이번 행사는 교육청과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청소년활동 전문기관의 지원을 통해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체험활동, 비대면 온라인 체험활동, 숙박형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의 경우 체험형 안전교육, 단풍나무 씨앗 모형 제작, 달 지구 만들기, 단체임무수행 활동, 숲밧줄 놀이, 언어원정대, 자연소리 악기 만들기 등이 있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더 많은 학교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코로나 시대 이러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은 학생 수가 작은 학교만이 가능하다. 안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농어촌 작은 학교의 여러 장점들과 새로운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충남의 작은 학교는 초⋅중학교 177개가 있다. 이는 전체 초⋅중학교의 29%에 해당한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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