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높이 1m 정도의 나무 재질 우편함과 감사엽서 및 홍보 배너를 설치했으며 우선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청 종합민원실에 시범 설치 후 참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중집합 장소인 지하철 등에 추가로 확대·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6·25 참전유공자와 유엔 참전국에 전하는 감사엽서를 작성해 우체통에 넣으면 된다.
또한 시와 인천보훈지청은 모여진 감사엽서를 6·25전쟁 71주년인 오는 6월 25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지부를 직접 방문해 감사의 전달식을 개최해 국가유공자분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예정이며 유엔 참전국에도 우리 시민들의 고마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관철 시 보훈 과장은 "나라를 위한 희생과 공헌은 영원히 고귀하고 아름다운 진리라며 우리 시는 항상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도록 보훈 문화 확산과 지원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