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세 징수 종합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이월체납액 최소화 등을 종합해 매년 평가하고 있다.
강진군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며 지방세 징수 여건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체납액 발생 유형을 체계적으로 분석 관리하는 맞춤형 체납관리를 통해 도내 1위인 98%의 징수율을 달성해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해 타 시군의 모범이 되고 있다.
또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분할납부와 카드수납을 권장하고 납세자의 자금흐름을 파악해 코로나19 피해업종에 대해는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 등을 실시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군민 여러분의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통해 최우수상을 받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부 편의 시책과 친절 서비스 제공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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