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외국산 화훼류가 국내산으로 둔갑하거나 원산지표시 없이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품목은 국내산과 외국산으로 분류해서 실시하며 국내산은 국화, 카네이션, 장미, 백합, 튤립, 글라디올러스, 거베라, 아이리스, 프리지어, 칼라, 안개꽃 등 11개 품목이며 외국산은 수입 판매되는 모든 화훼류이다.
시는 관내 화환 제조판매업체, 화훼공판장, 도소매상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안내표시판·스티커 등 원산지표시 의무화에 따른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훼생산 농업인을 보호하고 지속해서 화훼류에 대한 원산지표시 관리를 강화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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