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웰빙(Well-being),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이 주제인 'K-웰니스' 시리즈 전시회 중 하나로 코로나 극복을 염원하며 K-방역을 추가한 전국 농·축·수산물 및 지역관광 홍보전이었다.
일반인 참관객을 최소화하고 기자단·바이어, 파워 유튜버, 쇼호스트 등 초청 관계자들만 참가해 전국 지자체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쇼케이스였다.
군은 이미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2020 웰니스 관광지'로 '오도산 치유의 숲'이 선정됐다.
또한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황매산 군립공원은 봄에는 철쭉, 여름에는 초록 평원, 가을에는 억새, 겨울에는 눈꽃으로 사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명산으로 최근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먹거리로는 한우 사료에 효소 성분과 미네랄의 대사 작용으로 면역력에 좋은 황토를 첨가한 황토 한우와 합천 하면 전국적으로 알려진 돼지국밥이 적은 비용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지역농산물로 만든 댕김도시락, 밤묵, 밤 파이, 밤 라떼 그 맛이 일품이어서 반응이 좋다.
이외에도 양파를 활용한 양파라면, 떡국, 떡볶이 ▲건강과 피부에 좋은 작약 미인 음료, 선크림, 핸드크림 등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안심, 청정, 힐링 여행지 합천이 K-웰니스 대상을 수상해 이 기쁨을 군민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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