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학교의 요청에 따라 원어민교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체험학습 첫 활동으로는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원어민교사들이 각자 자기 나라의 지리, 문화, 교육 등을 소개하는 ‘문화 이해 교육’이 실시되고, 두 번째 활동으로 인도, 미국, 남아프리카의 전통음악과 춤을 배워보는‘Multicultural Classroom’체험활동이 진행했다.
원어민 교사들은 학생들의 흥미를 끌어내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유형의 수업을 준비했다.
프로그램 참여학생들은 “재미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퀴즈를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다.” “다시 또 참여하고싶다.”등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제주국제교육원 관계자는 “만족도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유학년제가 시행되는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영어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학교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다각도로 연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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