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크게 변화한 것은 바로 가정의 달 선물의 종류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유지로 인해 가족과 직접 만나기보다 선물을 보내려는 수요가 늘어날 것을 예상한 유통가에서는 다양한 이색 선물 이아템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비대면으로 고가 선물 수요가 늘고, ‘집콕’으로 가정 내 식사가 늘면서 5월 가정의 달 선물로 한우 선물세트가 주목 받는 것도 일례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지난 해 5월에 진행한 테스트 판매에서 소고기 선물세트 800세트가 완판되자 올해는 물량을 3배 이상 늘려 한우 및 수입육 선물세트 24종 2400세트를 준비하고 할인 판매에 나섰다.
가정 내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가전’ 선물도 주목받는다. 이마트는 ‘홈 헬스 케어’에 방점을 찍고 기존 안마기, 안마의자 외에도 척추의료기나 혈압·혈당계 등 다양한 제품을 건강가전 프로모션으로 준비했다.
또한 어린이날에는 장난감 같은 전통적인 선물과 함께 아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를 선물하는 경우가 늘어나며 이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가정의 달 프로모션의 경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소비자에게 다가서느냐에 있다. 이에 정확한 이벤트 정보를 신뢰도 있는 매체를 통해 전달할 수 있는 온라인 언론홍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온라인 언론홍보는 홍보하고자 하는 내용을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사에 배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마케팅이다. 팩트 위주의 내용을 언론사를 통해 신속하게 노출할 수 있어 시의성이 중요한 이슈를 전달하는 데에 적합하다.
또한 보도자료 내 주요 키워드를 포털에 검색할 경우, 포털 내 뉴스 탭에서 기사를 확인할 수 있어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타깃층에게 정확한 노출이 가능하고, 정보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 김고은 팀장은 “온라인을 통해 정보 검색과 서비스 및 상품을 구입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주요 정보를 노출할 수 있는 온라인 언론홍보를 통해 가정의 달 이벤트 소식을 전하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온라인 언론홍보는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이끌어낼 수 있고, 단기적으로는 이슈 확산, 중장기적으로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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