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교육지원청은 올해부터 ‘서부 창의융합 체험교육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관내 중·서구지역 초·중학교 19개교 150학급에 학생체험학습비 및 이동차량비를 지원한다.
이들 학교는 5월 18일부터 알로이시오 기지 1968와 구덕문화공원, 회동마루 내 창의공작소, 부산과학체험관, 국립부산과학관 등 체험처에서 공학, 미디어, 목공,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창의융합수업 체험활동을 한다.
또한 서부 관내 모든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119안전체험관, UN 기념공원, 오시리아테마파크, 키자니아 등 체험처에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별 희망하는 날짜에 이동차량을 지원한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현장체험학습비 및 차량 지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면서 학교 밖 체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융합적 체험학습을 통해 자신의 역량과 소질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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