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개강식은 주민들의 다양한 배움과 나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제공하고 올해 신규 거점기관으로 활동할 카페, 공동주택, 도서관과 시와의 업무협약 및 현판 전달식이 있었으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홍보, 모니터링, 수요조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시민 활동가 평생학습 매니저 13명을 대상으로 위촉장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는 '우리는 의왕학습레일로 만난 사이, 오늘부터 1일'을 주제로 의왕인생대학 거점기관 대표, 인생도서관 '사람책', 평생학습 매니저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관련 경험담을 공유했으며 유쾌한 퀴즈를 통해 참여자 간 이해를 돕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평생학습 매니저는 "시와 시민의 가교역할을 하며 평생학습을 통해 지역주민이 강사가 되고 교수자가 수강생이 되는 등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경험했다"며 "의왕학습레일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고 성숙할 수 있도록 이끄는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날로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의왕학습레일 사업은 오는 26일 평생학습 매니저 심화 과정을 시작으로 28일부터 은행, 카페, 종교시설 등 14개 거점기관 및 온라인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37개 거점기관 상황에 맞춰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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