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동기 대비 5.1%* 감소한 상태로, 혈액 관리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솔선수범하여 헌혈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해 단체헌혈에서는 3회에 걸쳐 총 304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130여 명이 신청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혈액원(대한적십자사, 한마음혈액원)은 종사자들이 먼저 백신을 맞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는 없었다.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어플리케이션, 또는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헌혈카페 위치정보를 확인하거나 헌혈 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며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헌혈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작지만 큰 실천‘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나 접종일로부터 7일이 지나면 헌혈을 할 수 있으므로 각 기관에서도 단체헌혈 참여를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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