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사회적 변화에 맞춘 전문 노인 일자리 개발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청운대 산학협력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문 교수를 초빙해 60세 이상 어르신 21명에게 전문시니어 양성 교육 '시소(Senior-Social) 파티플래너' 과정을 총 6회 진행했다.
이날 리본 카페에서는 수료식과 더불어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직접 만든 한과, 양갱, 음료 등이 전시됐으며 경연대회를 통해 우수작 3명을 선발해 수상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 참여한 한 어르신은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베이커리와 디저트 교육을 받으며 젊은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앞으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일자리는 노인 복지의 중요 축으로 매년 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신나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늘려가는데 관심 두고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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