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회는 학습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학습컨설팅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수석교사제는 교사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정을 다해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직 풍토 조성과 수업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시행해 현재 경북 중등수석교사는 중학교 19명, 고등학교 13명 총 32명이 활동하고 있다.
수석교사들은 현장교육전문가로서 학생 대상 수업 외에 동료교사 수업컨설팅, 신규교사와 경력교사 멘토링, 교내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수석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수업 지원으로 학력격차 해소의 원동력이 되어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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