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순수인력 18만9천551명, 농기계 대체 5만3천400명을 제외한 마늘·양파 수확 및 파종, 비닐하우스 작업 등 총 1천600명의 일손이 부족할 것으로 파악하고 코로나19 피해 농가, 고령농가 등 일손이 절실히 필요한 대상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봄철 농촌 일손 돕기로 농번기 노동력이 부족한 부분을 해소해 적기 영농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전 읍·면(담당실과)별 2회 이상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해 공무원이 먼저 솔선해 참여하고 있으며 집중 호우, 태풍 등의 재해와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수급이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군부대, 기관단체, 기업체 등에도 일손 돕기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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