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익산, 널 사랑할 수박에'라는 주제로 익산몰에서 수박기획전을 펼친다.
이번 수박기획전의 수박은 북부지역의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익산 수박으로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이 좋은 지역 명품 수박으로 알려져 있다.
수박가격은 1∼2인이 먹기에 적합한 크기인 5∼6㎏이 1만3천500원, 4인 가족이 배부르게 먹고도 남는 7∼9㎏이 1만7천900원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배송 과정 중 파손위험이 큰 수박의 특성을 고려해 에어 완충제로 포장해 신선하고 안전하게 각 가정에 무료로 배달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수박기획전을 통해 농가에는 코로나19 시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는 맛있고 신선한 수박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마을전자상거래 수박기획전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