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군이 추진하는 귀촌(인구 정책) 관련 98개 시책사업을 10개 분야로 나눠 한눈에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군민은 물론 귀농어·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등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찾아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는 신재생에너지 해당 지역 주민참여 지분 권리 사항을, 귀농·귀촌 분야는 귀농인 정착장려금 지원 등 24개 사업, 귀어·귀촌 분야는 청년 어선 임대사업 등 12개 사업, 농수산물 유통 분야는 농수특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결혼·임신·출산 분야에는 출산장려금 지원 등 27개 사업, 일자리 분야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지원 등 6개 사업을 수록했다.
또한 교육 분야에는 군 인재 육성 장학금 지원 등 7개 사업, 다문화가족 분야는 결혼이민자 국적 취득비 및 축하금 지원 등 4개 사업,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 분야는 섬마을 인생 학교 운영, 노인 보행 보조차 지원 등 9개 사업, 교통지원 분야에는 권역별 야간운항, 버스 공영제 운행 등 7개 사업을 담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청년과 도시민이 돌아와서 살고 싶은 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인구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귀농어·귀촌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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