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만의 특별한 곳을 소개합니다(왕특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위축된 아동·청소년을 위한 시설 및 골목상권을 소개하거나 이용 후기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면 된다.
단 예년과 달리 레솔레파크나 백운호수 등의 관광 시설·장소는 제외된다.
참가 부문은 일반인(20세 이상)과 청소년(14∼19세)으로 나뉘며 부문별로 접수된 작품은 3단계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각 1편(일반 150만 원/청소년 70만 원), 우수상 각 1편(일반 100만 원/청소년 40만 원), 장려상 각 2편(일반 각 50만 원/청소년 각 20만 원)을 선정해 오는 9월 24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모 방법은 본인 유튜브에 출품작을 게시하고 시청 홈페이지 '소통 참여 게시판-공모전 신청접수센터'에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양욱 홍보담당관은 "매년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을 통해 수준 높은 우수 작품들이 많이 공모됐다"며 "이번 공모전에서도 시만의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작품들이 많이 응모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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