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들이 다양한 장애인복지사업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도와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번 책자는 44페이지 분량의 소책자 형태로 제작돼 휴대가 간편하고 이용자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책자에는 △생활 안정 지원 △주거 지원 △바우처 지원 △자동차 관련 지원 △일자리 관련 지원 △각종 감면 및 세제 혜택 △그 외 지원 사업 등 7개 사업 분야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체계적으로 담겨 있다.
구는 안내 책자 5천 부를 제작해 구청 민원실과 각 동주민센터, 보건소 등에 골고루 비치하고, 관내 사회복지 기관에도 배부한다.
또, 책자의 주요 내용을 구청 홈페이지 내 장애인복지시책 코너에 게시해 필요한 주민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더불어 상대적으로 정보에 취약한 중증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먼저 배부해 장애인 알 권리를 충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책자를 통해 주민들이 더 쉽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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