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초등 생존수영교육의 재교육과 수상 안전교육을 통해 자신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한편,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해양관련 진로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은 안전교육과 진로교육, 해양스포츠체험 교육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 안전교육은 수상안전 및 생존수영교육과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입수시 행동요령, 저체온 방지법, 선박퇴선법 등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2021 찾아가는 해양스포츠 체험 안전 및 진로 이론교육’도 실시한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지자체와 연계해 학교와 체험처 간 왕복버스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체험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성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해양스포츠 체험교육을 통해 수상안전 교육과 해양관련 진로교육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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