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산사태 12㏊, 임도 0.21㎞ 등의 산림피해가 발생해 30억원을 투입해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군은 지난해 산림피해로 인한 군민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신속하게 산사태 복구계획을 수립했다.
전문가 현장 조사를 실시해 원인조사 및 설계용역을 지난해 10월 완료하고 사업을 조기 착공했다.
김순호 군수는 "올여름도 지난해처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가 예상되므로 산사태 피해지 조기 복구와 사방사업을 적기에 준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며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준공검사 후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상지를 점검해 하자발생 시 즉각 보수공사 실시해 2차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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