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실험실 안전점검은 과학실험실 안전 현장 점검표에 의해 각급 학교에서 자체 점검을 하고, 과학안전지원단 점검 및 도교육청․교육부 합동 점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과학안전지원단으로 구성된 점검단 이외에 안전점검 전문업체를 통한 학교 현장방문 점검을 한다.
고용노동부지정 안전진단 및 안전점검 전문기관인 한국산업안전관리원의 전문가팀이 학교를 방문해 과학실의 화학약품안전, 가스안전, 전기안전, 소방안전 및 일반안전에 대해 분야별 현장 점검으로 과학실 안전에 대해 세부적인 점검을 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학교 특성에 맞는 과학실 안전모델을 개발하고 실험안전 강화를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과학실 안전모델학교(39교)와 과학 안전장구(비) 확충사업(40교)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활동중심의 탐구・실험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현장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