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위촉된 다문화 소통관은 베트남·중국·일본 등 8개 국 20명으로 이뤄졌으며 임기는 오는 2023년 6월까지 2년이다.
다문화 소통관은 결혼이민자 중 모국어와 한국어 구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을 위촉해 언어 소통이 힘든 결혼이민자나 외국인 노동자들의 상담 및 통역은 물론 축제·국제교류 행사 등의 통역·안내 역할도 맡는다.
군은 다문화 소통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연 2회 간담회를 추진하고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 등을 통해 내실화를 다질 계획이다.
최영옥 센터장은 "다문화 소통관은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국내 정착을 돕고 엑스포 등 국제적 행사 참여를 통한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역 화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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