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연수는 교직경력 3년 이하의 저경력 교사(멘티)와 고경력 교사(멘토)를 매칭시켜, 선배교사의 우수한 노하우를 후배교사에게 전수하기 위한 것이다.
멘토교사는 교육경력 10년 이상의 교사 중에서 기능장 자격증 소지자, 기능경기대회 우수지도 교사 등 실무역량이 뛰어난 교사 5개교 8명으로 선정됐다.
이 연수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멘토교사가 근무하는 학교에서 멘티교사 28명을 대상으로 방학 및 토·일요일,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14개 연수과정을 45~60시간 진행한다.
이재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기존의 연수와는 다르게 선배교사의 실무역량과 교육 노하우를 후배교사에게 직접 전수하여 저경력 교사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며 “직업계고 학점제 전면실시에 대비한 교육과정 내실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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