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청소년 모의유엔'은 제주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 결의안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기획·운영함으로써 국제 외교를 체험하는 행사이다.
교육청은 국제사회 주요 현안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세계 속에서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11회째를 맞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그동안 사무국, 의장단, 프레스, 스태프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학생 운영진은 국제사회 현안에 대한 결의안을 도출하는 학생 주도의 회의를 기획하였으며, 본 행사에서도 위원회별 회의 진행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찬호 국제교육협력과장은 “학생들이 모의 국제회의를 기획·운영·경험해봄으로써 자율성과 책임감 함양은 물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에서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