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금은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IT 경영과 혁신’ 과목의 1학기 기말 과제로 학생들이 제출한 모던필라테스 경영전략컨설팅 보고서 중 가장 우수한 경영전략을 수립한 학생을 대상으로 지급되었으며, 이날 수여식에는 모던필라테스 임규돈 명예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장학생 2인, 상명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두 명의 학생은 모던필라테스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신이 수립한 경영전략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던필라테스 경영진들은 인터넷을 통해 수집한 정보만으로 실제 경영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정교하고 실질적인 전략을 수립한 학생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표했다.
수여식에 참석한 상명대학교 경영학부 유진호 교수는 기말과제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실제 경영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되어 학습 효과가 높다”며 “학생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바라본 회사의 모습은 회사가 미래의 전략을 수립하는 데에도 영감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모던필라테스 임규돈 명예회장은 “두 학생들의 발표 결과, 경영환경과 현황 분석이 정확하고 현 시점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 담겨 있어 검토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며 “회사 경영에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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