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들에게 이중언어교육 및 상호문화이해교육을 통해 부모와 원활한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글로벌 세계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들의 희망에 따라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수업을 수준별로 오전·오후반으로 나눠 진행한다.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는 중국어 기초과정과 일본어 기초과정 수업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중국어 심화과정과 일본어 심화과정, 베트남어·러시아어 수업을 각각 진행한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학생들에게 부모 나라의 모국어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 및 학부모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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