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문부과학성 홈페이지
타키모토 문부과학성 초등중등교육국장은 “모든 어린이가 한 명도 뒤처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가정환경에 상관없이 모두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며 “교육 개시 연령의 조기화가 세계적 추세인 가운데 유아교육과 초등학교 교육을 잘 연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문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초등학교 교육의 연결다리 특별위원회 설치안’이 제안됐으며, 특별위원회의 검토사항으로는 ‘모든 만5세에게 생활과 학습의 기반을 보장하기 위한 방안’, ‘각 지역에서 유아교육을 착실하게 추진하기 위한 체제정비’, ‘학부모와 지역의 교육력 활용 방안’, ‘보육 인력의 자질 능력 향상’, ‘초등학교 교육과의 연결에 필요한 사항’ 등이 제시됐다.
이마무라 위원은 특별위원회에 “위원의 선임이 매우 중요하다. 학부모는 자녀가 취학하기 전부터 영어를 가르치는 등 주입식 교육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는데, 무엇이 질 높은 교육인지에 대해 폭 넓게 논의할 수 있는 위원을 선출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토가사키 위원은 “교육행정의 영역에서 당면과제는 교육위원회에 보육내용을 지도할 수 있는 인재나 유치원 교육 연수를 담당할 수 있는 인재가 지극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일체적으로 시행하기 위해서는 전문적 행정인력의 배치와 참가가 급선무이므로 교육위원회와 관련부서가 제대로 연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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