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행사에는 일본 센다이시 등 12개국 청년과 광주 청년 23명이, 이달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메단시 청년과 광주 청년 24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 소품 꾸러미를 사전에 우편 발송해 참석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고 영어 및 인도네시아어 통역을 제공해 참석자들의 소통 편의 도왔다.
태권도, 아이돌 메이크업, 케이팝(K-POP) 춤 배우기 뿐 아니라 5·18민주화운동 알아보기, 한글 기념품 만들기 등 분야별로 전문 강사와 함께 한국과 광주의 문화에 대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주제로 진행돼 호응을 받았다.
일본 센다이시의 니오카 양은 "다른 나라의 참가자들과 친구가 돼 소통할 수 있었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한국문화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한 청년 교류가 새로운 유형인 온라인 문화교류로 활성화될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온라인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해외 도시와 우호 증진 및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