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9일까지 제주시 관내 공·사립 초·중학교(92개교)를 대상으로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발전기금 부당 조성(불법찬조금) 근절 대책」에 따라 불법찬조금 근절 자체 점검을 실시하여 서면 점검을 진행하였고 이번 일선 학교 현장 점검을 통해 △운동부 관련 기부금품 접수·전출 과정 및 예산편성의 적정 여부 △불법찬조금 근절 교육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여부 △학교발전기금 접수 및 사용 제한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제주시교육지원청 관계자는“이번 점검으로 학교발전기금 모금·사용에 관한 교직원 및 학부모의 인식 개선을 통해 음성적 모금활동을 근절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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