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공중위생평가 대상 업종은 이·미용업(일반·피부·화장·분장·종합 등)으로 모두 2천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서비스 수준을 점검하고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18명이 2인 1조로 업소를 방문해 △소독장비 비치·작동 여부 △영업신고증 및 최종지불요금표 게시 여부와 청결상태 등 업종별 17개 항목을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평가항목표의 득점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90점 이상은 녹색등급(최우수),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등급(우수), 80점 미만은 백색등급(일반)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자율적으로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도록 유도해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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