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시는 대중교통 소외지역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1년 교통소외지역 맞춤형 버스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그동안 이용 수요가 적어 노선버스 증차가 어려운 서하리와 지월리, 도평리, 용수리에 맞춤형 버스 35-17A번 노선을 투입해 운행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와 광주시에서 각각 50%를 부담해 재정 지원하며 지역주민의 출·퇴근 및 학생통학 등 대중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시간은 첫차가 서하리에서 오전 6시 30분, 초월역에서 오전 7시 10분에 출발하며 막차는 서하리에서 오후 8시 15분, 초월역에서 오후 8시 55분에 출발한다.
신동헌 시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버스를 도입하는 등 대중교통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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