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모전 주제는 사회 현안과 미래기술로, 군포시는 젠트리피케이션, 코로나 팬데믹, 지구온난화, 블록체인, 메타버스, 인공지능, 우주개발 등을 예시로 제시했다.
제출형식은 일러스트와 스토리보드(콘티), 카툰(웹툰), 포스터, 창작 사진, 캘리그래피 등 창작 이미지 콘텐츠로 제작방식에 제한은 없다.
응모 자격은 만 19세에서 39세까지의 군포시 거주자, 또는 군포시 소재 대학 재학생이나 직장 재직자이며 10월 8∼29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시상 내역은 최우수상 한 명(팀)에 시상금 100만 원, 우수상 두 명(팀) 각각 50만 원, 장려상 세 명(팀) 각각 30만 원, 아차상 네 명(팀)에 10만 원씩이 수여된다.
시상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페(군포애머니)로 지급된다.
또한 입상작들은 군포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정책자료와 홈페이지, 각종 홍보물, 정류장 BIS 등을 통해 활용되며 시는 청년들의 이 같은 메시지를 전파할 계획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청년기는 사회와 미래에 대한 관심, 걱정, 애정이 교차하는 시기인 만큼 할 말도 많고 생각도 깊을 것"이라며 "청년생각 공모전을 통해 평소 품어온 의견과 느낌을 마음껏 발산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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