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소년이 만들고 싶은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다양한 영상을 촬영·편집해 자신만의 영상을 제작한다.
수련관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의 수요조사를 거쳐 영상 창작활동에 관심이 높은 청소년 8명을 선발했다.
첫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방송과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었는데 이번에 고사양 컴퓨터로 마음껏 영상편집도 하고 친구들과 아이디어도 나눌 수 있어 즐겁다"며 "이번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멋진 영상을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지역사회협의체에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산엔청 미디어 공작소'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산청군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은 물론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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