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민상은 사천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시민 최고의 영예로운 상으로 김인조, 이완용, 김희선 씨 등 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시민상은 고려현종대왕축제에서 수여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축제가 취소됨에 따라 수상자와 가족, 지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독 행사로 진행됐다.
선행부문 김인조 씨는 삼한평생노인대학 경로식당에서 16년간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친 공로로 문예 부문 이완용 씨는 숨은 문화유적지 발굴과 지역 문화유산 홍보에 기여한 공로로 선정됐다.
한편 시는 매년 선행·문예·체육·지역개발·지역경제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빛나게 하는 등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단체를 추천받아 시민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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