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이력서 지원부터 면접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을 통해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참가기업의 채용정보를 탐색하고, 이력서를 제출하며, 화상면접을 통해 채용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앞서 지난 10월 11일까지 시행한 참가업체 모집 결과 지역기업 20여 개 사의 참여가 확정됐다.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은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기장일자리종합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서류합격자에 한해 오는 11월 2일과 3일 양일간 비대면 화상면접이 이뤄진다.
정보매체 접근이나 화상 면접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를 위해 새일센터교육장(기장군청 지하1층)에는 화상면접지원실도 설치해 원활한 면접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외에도 박람회 홈페이지에서는 △온라인 이력서 컨설팅 △이력서 사진 수정 △취업 동영상 강의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양식 안내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확산한 언택트(Untact) 문화는 향후에도 우리 세대가 적응해가야 하는 시대 트렌드임은 분명하다. 구인·구직 지원서비스 또한 언택트 서비스로의 시스템 전환이 필요하다"며 "이번 온라인 일자리박람회가 기업체는 훌륭한 인재를 효율적으로 채용하고, 구직자는 편리하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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