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박람회는 장애 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 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job)을 찾자'이며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광주시교육청 채널)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 학생의 행복한 미래 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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