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군의 마을학교 교사 400여 명, 교육청과 시군청의 업무담당 공무원, 유초중고 교원 등이 화상 회의와 교육청 유튜브 채널로 참여했다.
지난 10월 15일 1차 토론마당에서 ‘자치분권과 학교자치’에 대해 집중 논의한 데 이어, 2차에서는 ‘충남마을교육공동체 성과와 과제’를 소주제로 정해 정책토론마당을 이어갔다.
이날 토론마당은 △마을교육공동체 성과와 과제(김국회 충남교육청 장학사) △마을과 학교, 어떻게 만날까?(주영경 장곡마을교육자치회) △고대 마을교육자치회(고대면마을교육자치회) △학교-마을 연계 교육과정 사례(김선애 장곡초 교사, 장미옥 장곡마을교사) 등을 차례로 발표하면서 온라인으로 접속한 참여자들과 토론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속마을, 마을속학교라는 말처럼, 학교는 지역과 함께 사용하는 공유물이며, 학교와 마을,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을 함께 키워나가야 한다.”며, “충남마을교육공동체에 뜻을 같이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적극 협력해주시는 도의회와 지자체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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