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클 프로그램」은 ‘뭉치면(함께 모여) 치유클래스에서 만나는 프로그램’ 이라는 이름처럼 전문가와 함께하는 소그룹(4명~10명) 대면 형태의 원데이 클래스다. 총 7개의 치유클래스는 오감체험 프로그램(메디컬 아로마, 도자기, 원예)과 자기 이해(명화미술, 사진치료, 영화치료, 미술치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프로그램주제에 따라 교원의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적 안정과 치유 경험을 제공한다.
12월 23일(목)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평일 참여가 어려운 교원을 대상으로 토요일반(일부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향후 프로그램 참가 교원의 만족도 결과를 반영하여 2022년 「뭉클 프로그램」은 좀 더 많은 교원의 치유체험 기회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난 10월 「뭉클 프로그램」은 총62명 교원이 참여했고, 만족도 설문 결과 프로그램 참여 후 긍정정서 경험은 매우 만족 94.3%(50명), 전반적인 프로그램 만족도는 매우 만족 98.1%(52명)로 현장 교원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중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의 지원기능이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교원 개인의 행복과 교육활동보호를 위해 노력을 해야 하며, 교원과 학생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교육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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