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실시간 쌍방향 연수로 운영하며, 특수교사의 보완대체의사소통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언어·사회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보완대체의사소통은 언어 표현이 어려운 장애학생의 의사소통을 도와주거나 대신해주는 방법이나 도구를 말한다. 학생 자신이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도구나 쉬운 그림상징을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다.
그 종류로는 그림으로 이루어진 의사소통판, 의사소통 상자, 선택할 수 있는 스위치, 시간표, 애플리케이션 등이 있다.
대전특수교육원 조동열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 학생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학생의 교육 지원을 위한 연수와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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