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도봉구는 12월 10일 구청 위당홀에서 △서울누원초 △서울신학초 △서울창경초 △서울초당초 총 4개 학교와 '도봉형 방과후학교'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신규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도봉구청장을 비롯한 신규 참여학교장 4명 등 최소인원만 참석했으며 협약으로 말미암아 이듬해 3월부터 '도봉형 방과후학교'는 기존 12개교에 금번 4개교를 더해 총 16개교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2017년 2월 구청-학교 협력 모델인 '도봉형 방과후학교'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구 내 12개교 국공립 초등학교를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업무체계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현재 △도봉초 △방학초 △숭미초 △신방학초 △신창초 △신화초 △쌍문초 △월천초 △창동초 △창원초 △가인초 △오봉초 총 12개 학교에서 운영 중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거듭나는 도봉형 방과후학교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 구만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돌봄과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학교 모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교 측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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