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수업 전문가 교원들이 온라인 상에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동영상 콘텐츠를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 누리교실은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만들고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경남의 학생이면 누구나 수업을 받을 수 있는 시간·장소·지역을 초월한 학교 밖 미래형 학교이다.
시공 초월 미래형 학교 모델인 온라인 누리교실은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동영상 수업 콘텐츠 2종류로 운영되는데 약 710여 강좌 1만900차시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쌍방향 수업의 효과를 높이고 개별 맞춤 지도를 위하여 한 강좌당 학생 15명 이내로 참여 인원을 제한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각 강좌당 평균 8명의 학생이 실시간 수업을 받고 있다.
동영상 수업 콘텐츠는 약 550여 강좌로 비밀 글쓰기 수업, 슬기로운 수학생활, 나도 영어 동화 작가 등 교과 프로그램 뿐 아니라 오징어게임 등 전통놀이, 안전교실, 종이접기, 매듭공예, 메이킹, 코딩, 나도 영상 제작자 등 좀 더 다양한 주제와 영역으로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수업에는 6,400여 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으며, 수강 이후에도 언제 어디서든 참여할 수 있다.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하여 맞춤형 강좌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에는 온라인 누리교실을 중등까지 확장하고, 다문화 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수준별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교과 심화 프로그램 등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안팎의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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