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민선 제4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노후 특수학급 교실 리모델링 지원’및‘제5차 부산특수교육발전 5개년(′18~′22) 계획’에 따라 4년간(2019년~2022년)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특수학급 설치 후 5년 이상된 노후 특수학급을 대상으로 올해 총 6억4,860만원을 들여 22개교 25학급(초 6실, 중 9실, 고 10실)에 학급당 최대 3,000만원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특수학급 리모델링, 교재·교구 확충, 미래교육 환경 조성 등을 위해 사용된다.
권혁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 사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특성을 고려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며 “이들 학생들에게 학습의욕을 고취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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