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돌봄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노인들에게 말벗 등의 정서지원과 외출 동행, 안전 확인, 문화 활동이나 물품지원과 같은 일상생활의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평구의 노인인구는 지난해 말 기준 7만6천493명으로 불과 5년 전인 6만940명과 비교하면 25.5%로 빠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홀몸노인의 경우 2만296명으로 노인 넷 중 한 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이다.
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부평 전역을 3개의 권역으로 나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곳을 지정, 140명의 수행 인력과 27억5천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지역 내 홀몸노인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을 위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강화하고 포용 도시 부평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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