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존수영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표준교육과정 개발 △이동식 수영장 확대 운영 △학생수영장 사전 교육자료 제작 △이론교육자료 개발 등 학교 지원을 강화해 왔다.
협약은 2022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바다에서 하는 실기교육'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체결했으며 △생존수영실기교육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바다에서 하는 실기교육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적 지원 △생존수영실기교육 지도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각종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의 내용을 담았다.
'바다에서 하는 실기교육'은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과 한서대학교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약 3천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선박탈출법 △맨몸 뜨기 △조난 상황에서 체온유지 등의 내용으로 실제와 비슷한 환경에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의 생명을 지키는 힘을 키워줄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 시범 실시 후 결과 분석을 통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교육청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학교별 학사 운영 방안에 따라 생존수영실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학년성에 맞게 △학교에서 하는 실기교육 △수영장에서 하는 실기교육 △바다에서 하는 실기교육 △이론교육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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