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입교생들은 귀농·귀촌을 위해 서울과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신청한 도시민으로 총 12세대이다.
9개월 동안 강진에 머물면서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입교식은 입교자, 귀농 선배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관학교 운영 계획, 입교생 소개 그리고 1기 수료생인 최신만 농가의 정착기를 들으며 마무리됐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강진에 머물면서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인적, 물적 인프라도 만드시길 바란다"며 "더 행복한 인생 2막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3년간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통해 강진에 정착한 세대는 17세대 33명이며 딸기, 작약 등을 재배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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