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다.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 증대로 작은 학교 활성화 및 적정규모화를 통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19학년도부터 이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9학년도 29교 134명, 2020학년도 108교 460명, 2021학년도 143교 661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유입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초등학교 137교, 중학교 21교 총 158교를 운영한다.
2022년 3월 1일 유입 학생 수를 기준으로 중학교에 1,000만 원의 특색프로그램 운영 예산을 지원(유입 학생 없는 학교 및 중복사업 지원 학교 제외)하고, 유입 학생이 5명 이상인 초·중학교에는 학교에서 자율적 집행이 가능한 운영 예산을 교당 1,000만 원 ~3,000만 원씩 차등 지원해‘작은 학교 자유학구제’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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