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발평가에서는 △배식보조 직종 3명, △청소보조 직종 9명을 선발하여 약 2:1의 경쟁률을 뚫고 12명의 근로자가 합격하였으며, 합격한 근로자는 사전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을 이수하고 학교 등에 배치된다.
선발된 근로자에게는 2년 이상 근무하면 별도의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으며, 현재 134명이 각급학교 및 기관에 배치되어 청소보조‧배식보조‧사서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중증장애인 일자리 확대 사업을 위하여 대전특수교육원과 함께 선발평가, 직무지도, 모니터단 운영(상담 업무) 등을 통해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두 기관의 협업은 전국 우수 사례로써 타 시도교육청에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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