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위원들은 지난달 21일까지 각급 학교의 104명의 희망 교사들이 제출한 연구계획서를 심사해 최종 선발되었으며, 특수학교용 1종, 초등학교용 2종, 중학교용 3종, 고등학교용 1종, 총 7종의 교재를 개발하기 위해 7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4월에서 9월 말까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대전교육과학연구원 협의회실에 모여 분과별 협의회를 10회 이상 실시하면서 교실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수업자료를 개발한다.
개발될 자료는 ‘장애 이해 교육 지도자료’, ‘질문중심 블렌디드 러닝 수업디자인’(사회, 초 5~6학년), ‘마을 자원 활용 교수‧학습 지도자료’(초등), ‘학생성장을 위한 중‧고등학교 개별화 수업자료’(국어, 영어, 수학, 과학), 마을-학교 연계 진로교육 지도자료(중학교) 등이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고덕희 원장은 “이번에 개발할 자료들의 특징은 배려, 성장, 미래”라며 “교실수업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