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진로체험망‘꿈길’의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 관할 진로체험처 중 50여 곳의 체험처가 참여하였으며, 온․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실시간 화상회의도 동시에 송출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청소년 진로체험처로서의 활동 방향, 학교의 진로교육 및 교과와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마련, 체험처 운영 방법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으며, 더불어 체험처 안전관리의 전반적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제주시진로교육지원센터‘꿈팡’변영실 센터장은 “진로체험처의 프로그램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 및 컨설팅을 진행할 것이며, 체험처와 학교 간 매칭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하반기에도 워크숍을 진행하여 체험처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로체험망‘꿈길’은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원하기 위한 플랫폼망이며, 여기에 등록된 진로체험처는 학생들에게 진로체험과 진로탐색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현재 진로체험망 꿈길에 등록된 제주시 관내 진로 체험처는 120여 곳이 있으며, 지속해서 관리·발굴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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