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다문화교육지원단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은 초·중·고등학교 교장, 교감 및 교사 등 2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다문화교육 정책학교의 컨설팅과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강의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지원단 역량 강화를 위해 다문화학생 지원 프로그램 기획과 컨설팅, 다문화이해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15차시로 구성해 운영한다.
특히, 학교 현장의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컨설팅을 위해 그룹 토론 및 컨설팅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수금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다문화교육을 지원하기 위해선 교원들의 전문적인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다문화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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