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는 학습이라는 공동의 관심과 목적을 가지고 구성원들의 자율성과 자발성에 기초해 구성된 공동체이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주도하는 교사들이 가르치고 배우는 교수적 상호작용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교육과정 재구성, 융합 수업, 과정 중심 평가, 자유학기 활동 영역에‘중등 수업탐구교사공동체’8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강연, 견학, 실습, 학습, 토론 등 공동 연구를 통해 회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수업 공개, 발표회, 연수, 수업나누리를 통해 좋은 수업과 교수학습 방법 및 모형 등을 공유한다. 아울러 연구 결과는 12월에 보고서 형태로 제출하고 수업 나눔 축제를 통해 배우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할 예정이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수업탐구교사공동체 활동을 통해 교실 수업의 변화와 성장을 함께 고민하고 나눔으로써 교사의 전문성 개발 및 학교문화 혁신의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위한 교사공동체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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